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목 TAX가 운임의 10배?????? 온라인여행사 불공정거래??? 소비자기만행위???
작성자 알림이 (2008-12-12 오전 11:19:18) 첨부파일 :
JL, LA노선 택스 운임 10배…총액표시제 고려해야

Q. “혹시 미국 LA 항공운임이 10만원이고 택스가 113만원이라는 얘길 들어보셨습니까?”
“거꾸로 말씀하셨겠죠? 운임이 113만원이고 택스가 10만원요.”
“아닙니다. 운임이 10만원이고 택스가 113만원, 맞습니다.”
“에이∼, 그게 말이 됩니까?”
<○○○ 국토해양부 국제항공과 팀장>

Q. “혹시 LA 항공 운임이 10만원인데 택스는 운임에 10배가 넘는다는 거 아십니까?”
“예? 그럼 택스가 100만원이 넘는다는 말씀이십니까?”
“네. 정확히 113만원입니다.”
“이거야말로 소비자 기만 행위네요.”
<○○○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

Q. “혹시 LA 항공권 판매수수료가 7000원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설마요. 그게 말이 됩니까. 설사 그렇다고 해도 그걸 왜 팝니까?”
<○○○ 모 여행사 항공권 판매 팀장>

일본항공이 최근 12월 특가로 내놓은 ‘미주 10만원 운임과 110만원 택스’에 대해 소비자를 기만하고 항공사간의 불공정 거래를 조장한 행위라며 연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기형적인 요금 구조가 타 항공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일본항공의 이번 미주 특가는 TAX, 즉 세금이 원가 개념인 운임보다 무려 10배 이상 높게 출시되면서 문제가 된 것이다.

실제로 지난 달말 온라인 여행사들을 중심으로 이번 특가가 판매되면서 하루에도 수십건씩 가예약이 이뤄졌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경쟁항공사들은 일본항공의 이번 특가 출시 이후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하며 국토해양부 등 관계 기관이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초 제시한 기본 운임보다 그 뒤에 숨은 추가 요금이 10배 이상 높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며 외국의 사례를 보면 이런 경우 불공정 거래로 적발돼 처벌되기도 했다”.

모 여행사 관계자는 “여행사에 판매 커미션을 지급해야 하는 운임은 낮추고 이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택스는 높이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으며 LA, 뉴욕 티켓 한 장 팔아야 고작 7000원 남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지어 현재 온라인 여행사들은 이마저도 포기한 채 10만원에서 7000원을 할인하고 여기에 추가 할인까지 더해 9만2000원대에 LA 운임을 내놓고 판매하고 있다.

“여행사들이 예약 초기 단계에는 10만원에 해당하는 운임만 노출하고 최종적으로 결제하는 단계에서 약 123만원의 총액을 노출하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유류할증료 및 택스를 처음부터 표시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는 여행사와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항공을 비롯한 일부 외국항공사들의 유류할증료와 택스가 시장 평균가를 훌쩍 뛰어넘어 터무니없이 높은 이유는 적용되는 기준 환율이 상이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노스웨스트항공 등은 유류할증료를 항공 요금에
출판계 재직근로자 무료 특강 안내
기내 좌석배정 원칙
이름
비번